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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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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j8610)
(j861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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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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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오전 11:5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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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직 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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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을 올리고 핸드폰 충전시키고 외출하고 돌아오니 8949에서 연락을 하였나 봅니다.
제가 미쳐 받지를 못하고 아래와 같은 핀잔을 듣게 되었구요.
멎지게 취업을 해야 하고 성실히 근무를 해야 하는데 미안 합니다.
8949 특장차 담당자 님께 정중한 사과 말씀 드립니다.
특장차 8949를 매우 애용 합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취직 시켜 주세요.
부탁해요...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상화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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